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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제사상에【감】(곶감)이 올라가는 이유
작성자 이갑수 (ip:)
  • 작성일 2015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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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458
  • 평점 0점
     - 곶감 -

 껍질을 깎아서 말린 감을 『곶감』이라 하며, 예로부터 건조과실의 대표로서 겨울철의 주요 영양간식으로 먹었다.
단단한 생감의 껍질을 얇게 깎아서 꼬챙이에 꿰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건조시키면, 감이 건조되어 가면서는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긴다.

 곶감은 "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"을 뜻하며 ‘꽂다’의 옛말 ‘곶다’의 [곶]과 [감]이 합쳐서『곶감』이 되었고 된소리인 ‘꽂감’이라고도 한다.
감은 "대추""밤"과 함께 제사상의 핵심 과일인 삼실과(三實果) 중의 하나이며, 감은 그대로 보관할 수가 없어서 옛날에는 곶감으로만 만들게 되었다.

 이러한 삼실과(三實果)들이 제사상에 오르는 이유는
 
1. 대추 : 세파에 흔들려도 꿋꿋하게 버티는 역경의 극복을 의미. (또는 다산(多産)을 의미)

2.  : 효도를 의미. 

        (대부분의 씨앗은 발아시키면 새싹과 뿌리가 동시에 나오지만,
         밤은 싹이 먼저 나와 씨앗 속의 자양분을 먹고 나서 뿌리가 나온다.
         인간이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과 태어나서 1년간 어머니 젖을 먹으면서 보살핌을 받는 것을 비유)

3.  : 교육을 의미. 

        (감의 씨앗을 심으면 고욤나무가 나오며,
         이 때 이 고욤나무에 감나무의 접을 붙여야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감나무가 됩니다.
         이는 교육을 통하여 인간은 그 도리를 다하는 사람으로 거듭 태어난다는 것을 비유함)
      
  ‘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.’는 속담이 있다.
이는 자식을 키울 때 고욤나무로 그냥 둘 것인지 훌륭한 감나무로 거듭나도록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처럼
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님의 고마움과 은혜를 상기하기 위함이다.

  또 다른 주장에서 감은 충효의 과일이라고 한다.
겉과 속이 같은 색 과일은 감밖에 없어 충(忠)을
즉 홍시가 되어 이빨이 없는 부모님이 쉽게 드실 수 있는 과일이라서 효(孝)를 의미한다고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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